전라남도는 올 봄 강수량 부족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나무심기를 평년보다
20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9일 신안지역을 시작으로 도내 3190ha에
186억원을 들여 559만 그루의 나무 심기에 나서
다음달 20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백합나무와 가시나무등 생장이
빠른 바이오순환림 1500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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