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과 군 당국이 상호협력체제를 위해
교류 근무를 실시합니다.
목포해경은
올 상반기 해군 3함대 사령부와 육군, 경찰
레이더 기지 등과 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통합
방위태세를 위한 상호교류 현장 체험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군 당국은 지난해 3월
진도 밀입국 사건이 발생했을 때 사건 인지
시점에 대해 책임 공방을 벌이는 등 공조가
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아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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