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 사업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바이오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숲가꾸기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한옥 건축용이나 화목연료인
펠릿, 우드칩 등으로 전환하기 위해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단을 운영합니다.
바이오 매스 산물 수집단은
9백여 명 규모로 백4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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