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전남산 남도종 마늘의 소비 촉진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회원 91만 명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53만 명 등
다양한 언론매체 등을 통해
전 국민 대상 남도종 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난지형 마늘품종인 남도종은
전남이 전국 생산면적의 16%인 4천여 헥타를
주산지로 향과 맛이 강해
김치의 풍미를 살리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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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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