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전문가'로 불리는
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가
목포시민아카데미를 찾아
'나를 살리고 가족을 살리는
의미치료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박상미 교수는 오늘(7)
목포MBC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목포시민아카데미 강사로 나서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대화법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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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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