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8대 총선 당시 제명된 무안지역
민주당원들의 복당과 복권이 이달중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난달 23일 무안 한중산단개발 승인
기념식 때 무안을 찾은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무소속 이윤석 의원의 입당절차가 진행중이며 당시 무소속 이후보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해당 행위로 제명된 무안지역
도의원과 군의원 등 당직자들의 2월중 복당
가능성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총선당시 무소속
박지원후보를 돕다 제명된 목포시 지방의원 등 도내 18명의 의원을 복당시키면서
무안지역 의원들만 제외해 형평성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