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산불 예방 사업 과정에서 나온
목재 부산물이 취약계층을 위한
땔감으로 전달됐습니다.
함평군은 오늘(6)까지 이틀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 24가구에 25톤의
땔감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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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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