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바이오 진흥원이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신규인력 채용을 추진해 질타를 받았습니다.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은 최근
전남 바이오 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출연금이 10억 원 증가했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추가 인력채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신의원은
진흥원 이전과 관용차량 교체 등
비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재정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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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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