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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미국명예의 메달 받아

신광하 기자 입력 2009-02-03 22:05:44 수정 2009-02-03 22:05:44 조회수 0

◀ANC▶
대불대학교 이경태 교수가
'미국 명예의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대신
외식을 권장하는 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시가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을 닫고,
직원들의 외식을 권장하고 나선데 이어,
목포지방해양항만청도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는 외부식당을 이용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이색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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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읍 동천리와 소안면 월항리를 잇는 길이 1.9km의 연도교 가설공사를 위한
기본계획이 추진되는데 이어,
경제성 평가가 실시되는등 노화-소안간
연도교 가설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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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대학교 이경태 교수가 인간공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최고 권위의
'미국 인명기관'이 과학자 백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미국 명예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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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위한
전담봉사단 '해피투게더'를 결성하고
오는 16일부터 집수리와 청소 목욕봉사,
긴급지원등 31가지 복지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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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목포유통센터가 설 선물 특판 실적에서
당초 목표액보다 42% 많은 42억원의
매출을 올려 농협중앙회 소속
전국 11개 유통센터 가운데
최고의 매출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뉴스 채솔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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