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가 꼽은 올해 최고 여행지에
목포와 신안, 해남이 선정됐습니다.
SRT 매거진은 지난 한 달간 독자 만여 명과
여행 작가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의견을 물은 결과, 국내 55개 지역 가운데
목포와 신안, 해남 등 10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에서는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대교,
춤추는 바다분수가, 신안에서는
퍼플섬으로 불리는 반월도와 박지도가,
해남에서는 해남미남축제와 땅끝전망대,
대흥사 등이 대표 관광지로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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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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