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남악 신청사 이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절반 정도 직원이 남악으로
이주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이어 진도와 완도군에서도
급수선을 이용한 운반급수가 시작되는 등
식수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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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9-02-03 08:10:48 수정 2009-02-03 08:10:48 조회수 0
전라남도교육청이 남악 신청사 이전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절반 정도 직원이 남악으로
이주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이어 진도와 완도군에서도
급수선을 이용한 운반급수가 시작되는 등
식수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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