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양파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이 이달 마감됩니다.
전남도는 남도와 대서 등
난지형 마늘은 오는 8일까지,
한지형 마늘은 오는 29일까지,
양파는 오는 22일까지 보험 가입 신청이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폭설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4천5백여 농가에서
보험금 298억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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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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