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베트남인의 날 행사를 맞아
한국을 찾은 도 티 투 타오 베트남여성동맹
수석 부주석이 전남 지역 이주민들
자택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수석 부주석은 어제(2) 목포에 사는
이주민 가정집 두 곳을 방문해 덕담을 나누고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 등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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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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