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제1회 명사십리 치유길 맨발걷기
페스티벌을 열고, 신지명사십리 해변을
맨발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했습니다.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는
공기 비타민인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
풍부하고 국제환경교육재단의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곳으로 모래가 가늘고 단단해
맨발로 걷기에 좋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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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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