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능성 장갑, 안전화 등
25종의 작업 보호구를 지급하고,
소형 차량을 제외한 모든 청소차량을
저상형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환경미화원이
작업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원인으로
종량제 봉투 속 칼이나 유리 조각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베임 사고와
청소차량에서 이동할 때 낙상 위험으로 보고
관련 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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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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