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빈 상가를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빈 상가 채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빈 상가를 활용해 먹거리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들 자영업자에게 리모델링 비용과
교육을 지원해 창업을 돕는 것으로
소고기와 무화과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점 2곳이 잇따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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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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