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막을 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첫날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은 축제 시작일인 26일 관광객이
2만 8,704명으로 지난해 2만 294명보다
41% 늘었고, 농특산물 등 판매실적도
96% 증가한 6천 455만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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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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