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가
최근 부산과 대구를 찾아
국제공항 활성화 협업을 약속했습니다.
무안, 목포 등을 지역구로 둔
9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홍준표 대구시장 등과 만나
장거리 국제 노선 취항 노하우와
공동 여객·물류 유치 활동 등을 협의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특위는
앞으로도 전국 지방공항 지자체와
활성화 전략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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