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규모의 완전배합사료 가공공장이
영암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영암군 군서면 7천 4백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선
완전배합사료 가공공장은 한달 평균 4500톤의
사료를 생산해 축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고급육 생산과 수입 조사료 대체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완전배합사료는
소가 하루동안에 필요한 조사료, 무기물,
비타민등 모든 영양소를 함유하도록 여러종류의
사료를 혼합한 사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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