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매력한우 판로 확보를 위한 직판장이
개설됐습니다.
오늘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에 개장한
매력한우 삼호직판장은 삼호농협과 덕진농협이
합자해 설립했으며 전남도청과 목포시 등이
인접돼 있어 연간 5백 마리 이상 영암산
한우의 안정적인 소비가 예상됩니다.
영암군은 영암산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비 3억 원을 지원해 영암 4개 지역에 한우 먹거리촌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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