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 문학파 기념관이 강진에 들어섭니다.
강진군은
영랑 김윤식 선생등 시 문학파 시인들의
문학적 발자취를 전승,보전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16억원의 국,도비를 투입해 내년 말까지
시 문학파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강진읍 남성리 영랑 김윤식 선생 생가 인근에
건립될 기념관은 시 문학파 시인들의 유물과
작품등 백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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