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오정해씨가 전통 민속주인
진도 홍주 전속 모델로 위촉됐습니다.
진도군은 설문조사결과
"국악인으로서 진도 아리랑 등
지역 유사성은 물론 '서편제' '천년학'등의
주연 배우로 친숙성에서도 높이 평가돼
오정해씨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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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9-01-28 22:05:25 수정 2009-01-28 22:05:25 조회수 1
영화배우 오정해씨가 전통 민속주인
진도 홍주 전속 모델로 위촉됐습니다.
진도군은 설문조사결과
"국악인으로서 진도 아리랑 등
지역 유사성은 물론 '서편제' '천년학'등의
주연 배우로 친숙성에서도 높이 평가돼
오정해씨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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