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원도심활성화와 청년인구 유입 등을 위해
한달 임대료가 1만 원인
청년상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완도 청년 상가 '완생'은
15억 원을 투입해 완도읍 원도심 4층 규모의
빈 상가를 리모델링해 7개 점포와 휴게공간이 마련됐으며, 디저트 판매점과 종합 여행사,
카페와 미용실 등 청년 상인들이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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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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