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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쌀 건조 저장시설 152억원 투입

신광하 기자 입력 2009-01-27 22:05:30 수정 2009-01-27 22:05:30 조회수 1

고품질 전남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 미곡종합처리장 건조 저장능력 확충사업비로 모두 백52억원이 투자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영암·장성등 2곳에
44억원을 투자해 지역 대표브랜드 육성사업을 펴는 한편, 나주와 해남등 9개시군을 대상으로 색채선별기와 우수농산물 관리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도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위해
확보된 사업비는 전국의 23%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달말까지 내년도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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