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섬 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2주 동안 추진합니다.
사업비 소진시 마감되는 이번 사업은
청산도와 소안도, 노화도 등
5개 항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관광객 7만7천여 명이
여객선 비용을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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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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