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정부승인을 받은 무안기업도시
한중국제산단에 중국기업 유치활동을 본격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천5년 박준영 지사가 중국을 방문해
IT산업과 식품, 물류기업 등 18개 중국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도 중국기업과 화교자본 유치활동을 펼쳐
신규기업을 발굴하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수시로 소규모 투자설명회와
분기별로 한중 산단 알림서비스,
하반기 화교자본 투자설명회 등을 열어 한중산단 뿐만 아니라 섬.해안 등에
화교 자본 유치활동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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