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산기술연구소가 설을 맞아
도내 32곳에서 생산돼 유통중인
식육과 가공제품 7백 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또 설을 앞두고
축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축산물 작업장을 설 연휴기간에도 개장하고,
도축시간도 4시간 더 연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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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9-01-23 08:10:50 수정 2009-01-23 08:10:50 조회수 1
전남축산기술연구소가 설을 맞아
도내 32곳에서 생산돼 유통중인
식육과 가공제품 7백 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또 설을 앞두고
축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축산물 작업장을 설 연휴기간에도 개장하고,
도축시간도 4시간 더 연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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