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가 삼성중공업과 함께
국내 최초의 원양항해를 통한
자율운항 실험에 나섭니다.
목포해양대는 오늘(15)
2024학년도 제2학기 실습선인
새누리호와 세계로호의
국제 항해 출항식을 열었습니다.
이가운데 9200톤급 대형 실습선
'세계로호'는 삼성중공업과 함께
국내 최초 원양항해로 진행되는
자율운항 시스템을 실험하며
필리핀과 베트남, 대만을 거친 뒤
다음달 8일에 목포로 귀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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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출입처 : 해경, 법원, 소방, 세관, 출입국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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