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현황'에 따르면
올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4차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과 관련해,
전남에서 실제 활동한 주치의는 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인 등록 주치의는 765명이지만
4차 시범사업에서 실제 활동한 주치의는
113명으로 14.7%에 그쳤고,
이 기간 광주시에서도 6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전남의 활동 주치의 수는 저조하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