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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보수정비 421억원 투입

박영훈 기자 입력 2009-01-19 08:10:46 수정 2009-01-19 08:10:46 조회수 0

도내 문화재 보수 정비에 421억원이 조기에
투입됩니다.

주요 사업에는
사적 397호인 전라병영성지 성벽 복원 정비를
포함해 진도 남도석성 토지매입비,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정비 등
국가지정문화재와 해남 대흥사 천불전,
강진 무위사,신안 암태도 송곡리 매향비 등
시군별 도 지정 문화재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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