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오전 7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편도 2차선 도로
1차로에서 보행기를 끌고 가던
8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라며,
강한 햇빛에 앞서가던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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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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