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도심에서
흉기 피습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 여고생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오늘(3)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해당 분향소는
지난달 29일 설치된 뒤
현재까지 약 4천 명의 추모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됩니다.
순천시는
시민들이 남긴 메모와 국화꽃을
유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