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각종 개발예정지의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대폭 축소합니다.
전라남도는 광범위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으로 주민들의 권익이 침해받고
있다고 보고 이 달중에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해제면적을 확정하고
국토해양부에 해제를 건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지역은
해남과 영암 J프로젝트 예정지
6백99 제곱킬로미터 가운데 587 제곱킬로미터,
무안기업도시 부지 64 제곱킬로미터,
신안 다이아몬드 지역 전체인
6백2 제곱킬로미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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