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사회가 광주와 분리된 지 37년만에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로 이전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1954년 설립된 전남도약사회는
노인복지시설 내의 전달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조기석 전남약사회장은
“37년만에 고향을 찾아 1300여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됐다”며 "더욱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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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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