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전기추진선 실증단지, 테스트베드 건설사업이
목포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된
천6백억원 규모의 다양한 친환경 선박
신기술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국내 최초의 2천6백톤급 전기추진 차도선
실증단지가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해상실증단지에서는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 암모니아 혼소엔진 등
다양한 선박 추진기관 실험이 가능해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한층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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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