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입식품들의 회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명절을 앞두고 수입식품 검사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최근 3년간 식약처가
식용불가 원료 등의 이유로
회수 및 판매중지 조치한
유통수입 제품 146건 가운데
90건의 회수율이 10% 미만인 것으로
분석됐다며 식약처의 신속한 품질 검사와
부적합 제품 회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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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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