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주최하는
제16회 목포문학상 작품상 수상자로
'감자젖'의 유원희 시인이,
지역작가상 본상에 '살아남은자들'의
홍파랑 소설가가 각각 선정돼
오는 10월 5일부터 열리는
목포골목길 문학축제에서 시상식이 열립니다.
제16회 목포문학상에는
전국에서 102편의 작품이 접수돼
지명도 있는 작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