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죽인 혐의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서남권고양이복지협회는
어제(12)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남성은 고양이가 자신의 가축을 물어 죽여
화가 나 총을 쐈다고 하지만,
이는 감형을 받기 위한 거짓 주장"이라며,
더 이상의 잔혹한 범죄를 막기 위해
중벌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 영암군 영암읍의 자택
인근에서 무허가 공기총을 쏴 길고양이를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