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남도립도서관이 특별전시와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특별전시로는
홍혜란 작가의 '수학, 놀이가 되다'가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숫자를 활용한 조각작품과 파보나치 수열,
오일러 공식 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이야기로 만나는 샌드아트 공연과
올해의 책 작가 강연, 주제도서 전시 등이
펼쳐지고,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즉시 대출정지를 해제시켜주는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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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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