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한 신축아파트 입주민들이
도통 시원해지지않는 에어컨으로
무더위 속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정주형 이민정책'의
필요성이 국회 토론회에서 논의됐습니다.
지역소멸의 대안으로 이민청 설립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남권 유치를 위한 준비와
보완해나가야 할 사항들을 확인해봤습니다.
기반시설이 다 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교부터 진행한 한국에너지공대,
임시 기숙사의 학생들이 에어컨도 쓰지
못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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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jhah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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