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베이징 올림픽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봉주 선수가
장흥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와 인물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이봉주 선수는 지난 해 말 장흥에
여장을 풀고 훈련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장흥은 따뜻한 기후와 주변 환경이 좋아
훈련하기 좋다고 말합니다.

◀ＩＮＴ▶

훈련은 엄격한 프로그램 아래 하루에
40킬로미터 정도를 달립니다.

◀ＩＮＴ▶

올해는 한 두개 정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ＩＮＴ▶

장흥에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일본 전지훈련을
갈 때까지 머무를 계획입니다.

◀ＩＮＴ▶

장흥군은 이봉주 선수가 훈련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숲·들판·언덕 등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연습 공간을 만들어줬습니다.

이봉주 선수는 선수 생활을 끝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ＩＮＴ▶

이슈와 인물 최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