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유통업체와 함께 추진한 ‘전남 농특산물전’에서
2억2천여만 원의 매출고를 올렸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1월 4일까지 12일동안
열린 농특산물 판매전에서는 신안 천일염,
진도 울금과 오색미,잡곡, 화순 뽕잎차 등
전남의 특산물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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