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앞두고
국내외 유명 셰프 등이 남도 음식을 맛보는
팸투어가 열렸습니다.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천수봉 명인, 오세득 셰프,
김기정 총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어와 민어 등 남도 음식을 맛보며
유래와 특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주최로 열리는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전남 지역 대표 글로벌 음식문화 페스티벌로,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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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