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해남에서 포크레인 운전자 낙석에 압사

입력 2009-01-06 22:04:50 수정 2009-01-06 22:04:50 조회수 0

오늘 오전 8시 40분쯤
해남군 마산면 노화리 야산 석재 채취 현장에서
포크레인 운전자 55살 임 모씨가 산 위에서
떨어진 돌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중이던 포크레인 위로 돌이
무더기로 떨어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작업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