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광주에서 열린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주민 설명회에서
강기정 시장이 전남도와 무안군의 비협조를
언급한데 대해 전라남도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무안국제공항으로 군공항을 이전하는 문제는
전라남도의 노력으로 올해부터 어느 정도
찬성 분위기가 만들어진 상황"인데도
"광주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대체 광주시의 조치와
발표 내용을 보면, 해결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할말이 많지만 대응하지
않겠다"고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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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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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23:12
늦게 온 함흥차사 는 다시 돌아가세요
멀리 안 나갑니다 눈치만 보는 늙은 능구렁이 함흥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