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2학년 체육이 35년 만에
별도 교과로 분리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은
"국가교육위원회가 2028년부터 초등 체육교과의 별도 분리를 결정한 만큼, 교육 현장에
혼선이 없도록 전남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차 의원은 또,
학교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과
전담교사 배치, 교원 연수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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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