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09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이명흠 장흥군수와 직원들이
천75만 5천백30원을 모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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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해운 최영자 대표가 백만원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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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청계초등학교 18만3천8백원

해남읍 해리 박영복씨 5만원

목포농협 퇴직동인회 십만원

현대삼호아파트 201동 15만 3천원

비파 여성라이온스 안인금씨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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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약산면 신기마을 8만원

생일면 새마을부녀협의회 황정자 회장 십만원

생일면사무소 조현주씨 3만원

김진주씨 3만원

생일우체국 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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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조합 임직원과 대의원 50만원

중앙시장 B동 십만원

주도리 최병열씨 십만원

김학주씨 십만원

완도수중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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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김성재씨 3만원

완도통발협의회 20만원

소암면 항일운동기념사업회 20만원

정명여고 1학년 6반 30만원

현대윤활유 이홍근씨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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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여고 2학년 9반 5만2천2백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50만원

하당광나이트 8번 성진이 50만원

강진군 군동면 농촌지도자회에서 십만원을
보내셨습니다.

저희 목포 MBC는 총무부와 농협계좌를 통해
여러분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