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에서 딥페이크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5) 목포 문태중학교와
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 명과 함께 딥페이크 범죄 심각성과
처벌 등 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올해 전남 지역 딥페이크 범죄 신고 건수는
모두 11건으로, 지난해 발생한 5건보다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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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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