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
출산통보제와 보호출산제 시행 50일을 맞아
전라남도가 제도 정착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목포 동명영아원뿐인
도내 제도 관련 신생아 보호기관을
동부권까지 확대해야한다는 개선점 등이
논의됐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임산부는
상담전화 1308이나
1308 누리집 (jeonnam.1308.or.kr),
카카오톡 친구추가(ID: jeonnam.1308) 등을
통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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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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