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농수산식품이
몽골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4 한국 주간 행사에
지역 중소기업 8곳이 참여해
김과 유자차 등 5천만 원 상당을 판매하고,
13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몽골 내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와 전남의 우수한 품질이
결합해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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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